CEO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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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햄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대표이사 사장 박정진
서울대 공업화학과와 미국 로체스터대 MBA 과정을 졸업한 박정진 대표는 삼성증권 M&A팀과 Citigroup 등 주로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2013년 4월 ㈜진주햄에 합류한 뒤 박경진 부사장과 호흡을 맞추어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재무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 및 회사의 신규 성장동력 발굴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표이사 부사장 박경진
한국 외국어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경진 부사장은 IT 기업인 노틸러스 효성의 신사업 기획 부문과 국내 최대 로컬전략 컨설팅사인 네모파트너즈에서 경력을 쌓은 뒤 2006년 진주햄에 합류하였습니다. 특유의 섬세함과 제품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회사의 생산, 영업 및 관리와 관련한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진주햄은 무엇으로 기억되는지요? 1970년대 최고의 도시락 반찬이던 분홍색 소시지는 어떻습니까? 지난 30여년간 어육소시지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오며 국민간식으로 자리잡은 ‘천하장사’나, 비엔나 소시지의 대명사 같이 사용되는 ‘줄줄이 비엔나’가 좀 더 낯이 익으신가요?
사람마다 진주햄으로 기억되는 제품은 차이가 있겠지만, 진주햄은 1963년 대한민국 최초의 육가공업체로 설립된 이래 다양하고 친숙한 제품으로 고객 여러분의 식단을 빛내는 회사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2013년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창업한 지 50년이 넘은 국내 기업은 480여개 밖에 되지 않고 이 중에서도 제조업체는 227개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진주햄보다 훨씬 규모도 크고 빠르게 성장한 많은 기업들이 쓰러져가는 동안 50여년의 세월을 진주햄이 생존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최고의 품질’을 위해서는 그 어떤 가치와도 타협하지 않는 신념 때문이었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진주햄이 50여년간 고객 여러분께 한결같이 사랑 받으며 종합식품회사로 성장해 온 것이나, 천하장사가 대규모로 수출되어 중국판 국민간식의 신화를 써 내려가는 것, 또 편의점이나 외식업체에서 사용하는 식자재 시장에서도 다양한 제품이 훌륭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 것도 모두 최고 품질의 제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저희는 믿고 있습니다.

이제 저희 진주햄은 새로운 50년의 역사를 창조하고자 합니다. 이런 마음을 표현하고 고객 여러분께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30여 년 넘게 사용해오던 진주햄의 CI를 2014년 교체하였고, 홈페이지를 깔끔하고 편리하게 새단장 하였습니다. 또 내부적으로는 “최상의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2020년까지 수출 500억원 포함 총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설정 하였습니다.
하지만 진주햄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화려한 미사여구나 엄청난 매출규모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저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원칙을 지키고 진심을 담은 믿을 수 있는 제품,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제품을 공급한다는 식품회사의 기본을 따르는 것이야말로 진주햄을 50년간 생존시킨 DNA임을 기억하고 지켜나갈 것 임을 여러분께 약속 드리겠습니다.


고객 여러분께 더 많은 제품으로 사랑받을 진주햄의 새로운 역사를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십시오.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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